글렌그란트는 가볍고 밝은 싱글몰트 위스키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처음 향을 맡는 순간 밝은 과일향, 꽃향들로 과수원이 머리속에 펼쳐 질 겁니다. 이렇게 가볍고 밝은 과일향 가득한 위스키를 만들기 위해 증류과정에서 정화기를 사용해 가장 가벼운, 사랑스럽게 가벼운 알코올만이 그렌그란트가 될 수 있습니다. 이는 글렌그란트의 몰트마스터이 데니스 말콤의 위스키 철학입니다.
글렌그란트 15년은 캐스크 스트랭스가 아닌 배치 스트랭스로 출시됩니다. 배치 스트랭스는 몰트마스터인 데니스 말콤이 설정한 원액의 블랭딩과 도수로 출시되며 에디션이 배치가 다른 글렌그란트 15년은 맛도 다르다는 재미있는 위스키입니다. 많은 평론가들이 정말 잘 만든 버번오크 싱글몰트를 경험하고 싶다면 글렌그란트 15년을 마셔라고 추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