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키 숄더는 스코틀랜드의 대표적인 위스키 증류소 인 글렌피딕 · 발베니 · 키닌뷰 이 세 곳의 싱글몰트만을 조합한, 100% 몰트 위스키로 만든 블렌디드 몰트입니다.
위스키를 만드는 과정에서 플로어 몰팅이라는 과정이 있는데 이 일을 하던 사람을 몰트맨이라 칭하고 있습니다. 몰트맨들은 반복적으로 어깨를 쓰는 작업으로 어때가 굳고 아프다고 합니다. 직업병으로 그 모습이 마치 원숭이의 굽은 어깨를 닮아 ‘몽키숄더’라는 이름이 붙었고 이 위스키는 그들에게 헌사하는 위스키입니다.
몽키 숄더는 과거의 블렌디드 몰트가 가지던 무게감에서 벗어나 부드럽고 달콤하면서도 캐주얼한 몰트 위스키를 지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