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뱅크 10년

Glass 39,000

Bottle ---

NOSE

달콤한 시트러스와 바닐라, 건초, 그리고 은은한 스모키

TASTE

크리미하면서도 쌉싸래한 몰트감, 레몬필, 소금 캐러멜, 토피, 사과껍질, 생강와 호두 껍질 같은 드라이함

FINISH

기분 좋은 오일리한 텍스처, 약한 피트 스모크와 함께 길고 드라이한 여운

스코틀랜드 켐벨타운에 위치한 스프링뱅크 증류소는 1828년부터 지금까지 가족 소유로 운영되고 있는, 가장 전통적인 증류소 입니다. 스프링뱅크는 모든 위스키 생산 공정을 단일 증류소 부지에서 수작업으로 진행하는 유일한 증류소로 유명합니다. 플로어몰팅부터 병입까지 전 과정이 손으로 이루어지며, 자동화와 타협하지 않는 장인정신으로 위스키 애호가들 사이에서 ‘고집의 끝판왕’이라 불립니다.

스프링뱅크는 한 증류소 안에서 서로 다른 스타일의 위스키를 생산하는 독특한 구조를 가지고 있는데, 스프링뱅크, 헤이즐번, 롱로우 세 가지 브랜드를 통해 피트감과 증류 방식의 차이를 보여주며 깊은 매력과 개성을 선사합니다.

스프링뱅크 10년은 이 증류소의 철학을 가장 잘 보여주는 대표 제품입니다. 전통적인 플로어몰팅, 2.5회 증류, 천천히 숙성된 버번 & 셰리 캐스크 조합으로 균형감 있고 깊이 있는 풍미를 가집니다.
복합적이지만 과하지 않고, 가볍지 않지만 무겁지도 않은 절묘한 밸런스를 지닌 위스키로 평가받으며, 싱글몰트 위스키의 본질적인 매력을 가장 클래식하게 담아낸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