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테일즈
Tipsy Night #2
Glass 35,000
Bottle ---
NOSE
청사과, 배, 레몬, 바닐라, 몰트, 요구르트, 은은한 허브
TASTE
사과, 시트러스, 바닐라 크림, 꿀, 몰트, 화이트 페퍼, 달콤한 오크
FINISH
레몬 껍질, 바닐라, 몰트, 드라이 오크, 은은한 스파이스, 길고 따뜻한 여운
DISTILLED September 8, 2016
BOTTLED February 10, 2026
AGE 9 Years
CASK 1st-Fill Bourbon Barrel
CASK NO. 991
ABV 60.8% · Cask Strength
BOTTLING Non-Chill Filtered · Natural Colour
Tipsy Night #2는 독립병입 브랜드 The Whisky Tales가 선보이는 ‘Tipsy Night’ 시리즈의 두 번째 위스키입니다.
이 시리즈는 “사람은 취했을 때 모습이 진짜라던데…”라는 문장에서 시작되었습니다. #2의 제목은 ‘Two Shots Deep’. 술이 조금씩 오르며 평소의 차분함을 내려놓기 시작한 두 인물의 밤을 라벨에 담았습니다.
이번 이야기를 위해 선택된 위스키는 스코틀랜드 Isle of Mull의 Tobermory Distillery에서 만들어진 단 하나의 캐스크입니다.
Tobermory Distillery는 하나의 증류소에서 서로 다른 두 스타일의 몰트를 생산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피트를 사용하지 않은 원액은 Tobermory, 강한 피트와 스모키한 성격의 원액은 Ledaig라는 이름으로 출시됩니다. 이 병은 그중 비피트 스타일의 Tobermory입니다.
2016년 9월 8일 증류된 원액을 Cask No. 991, 1st-Fill Bourbon Barrel 단 하나에서 9년간 숙성했습니다. 이전에 버번을 숙성했던 캐스크를 스카치 숙성에 처음 사용한 First-Fill Bourbon Barrel은 바닐라와 달콤한 오크, 과일의 풍미를 비교적 선명하게 전달합니다.
숙성을 마친 원액은 여러 캐스크와 섞거나 물을 더해 일정한 도수로 맞추지 않고 60.8% Cask Strength 그대로 병입했으며, 냉각여과와 색소 첨가 역시 하지 않았습니다.
‘Two Shots Deep’이라는 한 장면과 하나의 1st-Fill Bourbon Barrel에서 9년간 숙성된 Tobermory가 만나 완성된, Tipsy Night의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