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가불린은 아일라 섬의 남동쪽 해안에 자리한, 1816년 설립된 증류소로 ‘진한 피트의 제왕’이라 불릴 만큼 강렬하고 깊이 있는 스모키 위스키의 대명사입니다. 같은 지역의 아드벡, 라프로익과는 나란히 위치하지만, 라가불린만의 무게감 있는 스모크와 묵직한 바디감, 그리고 오랜 전통을 고수하는 느린 증류 방식으로 깊고 진한 풍미를 만들어냅니다. 전 세계 위스키 애호가들 사이에서도 헤비 피티드 몰트의 정점으로 손꼽힙니다.
라가불린 8년은 라가불린 200주년을 기념하여 한정으로 출시되었던 위스키였지만, 뜨거운 반응으로 정규 제품으로 자리잡은 라가불린 8년은 오리지널의 강렬함을 젊고 드라이한 스타일로 재해석한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