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 아트시리즈
토민타울 11년 No.2
Glass 27,000
Bottle ---
NOSE
포도잼, 은은한 피트, 캐러멜
TASTE
매실, 정향, 오크, 시트러스
FINISH
스모키함, 커피, 백후추, 흑설탕
달달 토민타울 11년 아트시리즈 No.2 [설레는 아이]
해 질 녘 시골길에서 맡았던 포근한 풀 내음, 처음 느껴보는 자연의 소소한 감동. 그 낯설고도 기분 좋은 ‘설렘’의 기억을 담았습니다.
잔잔하게 퍼지는 부드러운 단맛과 코끝을 스치는 싱그러운 과실 향은, 마치 세상을 처음 마주한 아이의 맑은 눈망울처럼 투명하고도 다채롭습니다.
당신의 소중한 기억을 수집하는 특별한 여정이 되길 바랍니다.
같은 아이, 다른 감정.
‘아이 시리즈’는 동일한 시간과 공간에서 태어난 두 감정의 대비를 통해, 캐스크 피니시가 위스키의 분위기를 어떻게 바꾸는지 보여주는 감성적 프로젝트입니다.
‘아이 시리즈’는 동일한 시간과 공간에서 태어난 두 감정의 대비를 통해, 캐스크 피니시가 위스키의 분위기를 어떻게 바꾸는지 보여주는 감성적 프로젝트입니다.
토민타울 증류소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 지역, 케언곰스 국립공원 인근의 고지대에 자리한 증류소입니다. 1964년에 설립되었으며, 비교적 현대적인 설비를 갖춘 증류소로 분류됩니다. 전형적인 스페이사이드 특성을 잘 보여주는 캐릭터를 지녔으며 대체로 가볍고 깨끗한 바디, 부드러운 몰트의 단맛, 사과·배 같은 과실향, 은은한 꿀과 바닐라 노트가 중심을 이룹니다. 과도한 피트 사용보다는 밸런스와 접근성을 중시하는 방향성을 유지해왔습니다.
현재는 독립병입 및 다양한 캐스크 피니시 라인업을 통해 보다 다층적인 스타일도 선보이고 있으며, 기본적인 ‘클린하고 우아한 스페이사이드 몰트’라는 정체성 위에 현대적인 캐스크 운용을 더하는 증류소로 평가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