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파클라스 105

Glass 18,000

Bottle ---

NOSE

건포도, 오크, 살구, 셰리향

TASTE

풀바디, 후추, 호두, 꿀, 달콤한 오크

FINISH

길고 스모키한 여운, 건조한 오크와 스파이스 

글렌파클라스는 ‘녹색초원의 계곡’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만큼, 아름다운 증류소 풍경으로 유명합니다. 맥캘란, 글렌드로냑과 함께 3대 셰리 명가라고 불리는 글렌파클라스는 대기업 소속이 아닌 가족 독립경영으로 운영되고 있는 몇 안되는 증류소 입니다. 글렌파클라스는 증류기 간접가열, 캐스크 피니쉬 등 요즘 유행하는 위스키생산방식을 전혀 사용하지 않으며, 오직 맛을 위해 전통적인 방법을 고집합니다. 관리하기 힘든 직접가열로  글렌파클라스만의 독특한 토피, 캬라멜 향을 만들며, 셰리오크만을 사용하여 숙성합니다. 글렌파클라스는 그들의 전통과 고집이 응축된 한 방울입니다.

글렌파클라스105는 세계 최초로 나온 캐스크 스트랭스 위스키입니다. 캐스크 스트랭스란 오크통에서 숙성한 위스키에 물을 한방울도 타지 않고 병입한 위스키를 말합니다. 보통은 위스키 원액을 블랭딩하면서 물을 타서 도수를 낮추는데에 비해 캐스크스트랭스 위스키는 물을 타지 않기에 도수가 높은 것이 특징입니다. 글렌파클라스105의 알코올 도수는 60도로 높은 도수에서 오는 풍만한 셰리향과 스파이시함으로 글렌파클라스 증류소의 얼굴같은 위스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