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뱅크 18년
Glass 86,000
Bottle ---
NOSE
사과, 토피, 시나몬, 아몬드의 고소함
TASTE
커피, 설탕에 절인 자두, 오랜지껍질
FINISH
피트, 다크초콜릿, 몰트
스코틀랜드 켐벨타운에 위치한 스프링뱅크 증류소는 1828년부터 지금까지 가족 소유로 운영되고 있는, 가장 전통적인 증류소 입니다. 스프링뱅크는 모든 위스키 생산 공정을 단일 증류소 부지에서 수작업으로 진행하는 유일한 증류소로 유명합니다. 플로어몰팅부터 병입까지 전 과정이 손으로 이루어지며, 자동화와 타협하지 않는 장인정신으로 위스키 애호가들 사이에서 ‘고집의 끝판왕’이라 불립니다.
스프링뱅크는 한 증류소 안에서 서로 다른 스타일의 위스키를 생산하는 독특한 구조를 가지고 있는데, 스프링뱅크, 헤이즐번, 롱로우 세 가지 브랜드를 통해 피트감과 증류 방식의 차이를 보여주며 깊은 매력과 개성을 선사합니다.
스프링뱅크 18년은 장기 숙성을 통해 복잡함과 우아함이 완벽히 균형을 이룬 하이엔드 몰트입니다. 주로 셰리 캐스크와 일부 버번 캐스크, 그리고 때로는 와인 캐스크까지 병합하여 숙성하며, 스프링뱅크 특유의 오일리함, 그리고 짭조름한 피트감 위에 깊은 과일감과 오크의 구조감이 더해집니다. 생산량이 매우 적고, 매년 빈티지에 따라 미묘한 변화가 있어 컬렉터와 애호가들 사이에서 꾸준히 주목받는 리미티드 위스키입니다.
‘숙성의 정점에서 만나는 스프링뱅크’라는 평이 어울리는 제품입니다.